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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2 7회 줄거리 총정리
모범택시 시즌2
이번에는 사이비 종교에 관한 내용이다. 모범택시 시즌2 7회 줄거리 총정리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인기 다큐멘터리로 떠오른 '나는 신이다: 신에게 배신당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번 7회에서는 '순백의 교회'라는 사이비 종교가 떠올랐다
드라마의 종교에서 일어난 일들이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배신한 사람들' 속 종교의 특징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듯했다
ㅇㅇ
드라마의 대본이 미리 공개되었을 텐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이야기에 맞춰 내용이 전개되어 더 흥미로웠다.
온하준(신재하)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온하준은 한 남성에게 "좀 늦었다"며 양해를 구했고, 남성은 "괜찮아요. "저는 티타임을 가졌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온실 시장을 믿고 모든 운영권을 넘겨주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 큰 돈에 손을 대기만 하면 됩니다."
온하준이 남자에게 계약금을 입금했다고 온하준에게 말하자 남자는 온하준에게 "지금 온 감독이 좀 서툴렀다. 당신은 도장을 찍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만약 내가 도장을 찍지 않았다면, 나는 온실에서 많은 돈을 잃을 것이다," 라고 온하준이 웃으며 말했다. 남자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 그러자 남자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진다.
온하준은 "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했는데, 상대방이 개인적인 이유로 계약에 실패했을 때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지금 사라진다면, 우리는 호텔 우선 채권자가 될 것입니다." 알고 보니 남자 차에 독극물을 넣었더군요. 뒤따라온 하준은 "어설프다. 그래서 이것이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라고 그는 웃으며 떠난다.
이진선이라는 여성의 요청이 레인보우 포춘에 들어온다. 이진선은 언니 이진희와 함께 살고 있었고, 언니의 도움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어느 날, 이진희는 암에 걸린다.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간 이진희는 순백의 종교를 가진 선교사의 접근을 받았고, 그렇게 종교에 빠져들었다.
병원비로 써야 할 돈은 모두 순백의 다리에 바쳐지고, 결국 그 돈을 빌려 기부까지 하게 된다.
이를 알고 이진선은 그녀를 구하려 했지만 이미 종교에 빠져버린 이진희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었다. 그리고 이진희는 결국 집을 나와 순백교회 회관으로 들어간다.
이진선은 이진희를 찾아가려 하지만 이진희는 그녀를 만나지 않는다. 이진선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종교 문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말로만 돌아온다.
그러자 우연히 무지개의 운을 알게 된 이진선이 부탁을 했다.
의뢰를 받은 레인보우 럭은 순수한 백인 종교 지도자에 대해 알게 된다. 교회장은 무려 14건의 전과가 있는 사람이었다. 그들은 절망적인 심리를 이용해 일반인이 아닌 아픈 사람들을 선전했을 뿐이다.
그리고 신부님은 신도들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속임수로 속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많은 진통제를 투여받았고, 그것은 그들이 치료되었다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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